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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미오림복지재단] 서로가 서로에게 선물의 집이 되었으면...
글쓴이 유 감사
날짜 20-01-04 11:04 조회수 234



이해인 수녀가 2019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자신의 시 '가까운 행복'을 낭독한 후,

'서로가 서로에게 행복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말처럼 행복을 멀리서 찾지 말고 살아가는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가까운 행복 / 이해인


산 너머 산

바다 건너 바다

마음 뒤에 마음

그리고 가장 완전한

꿈속의 어떤 사람


상상 속에 있는 것은

언제나

멀어서 아름답지


그러나 내가

오늘도 가까이

안아야 할 행복은


바로 앞의 산

바로 앞의 바다

바로 앞의 내 마음


놓치지 말자

보내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