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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미오림복지재단] 기부는 나눔의 시작이며 사랑입니다(루마썬팅 보라매점 이야기)
글쓴이 유 감사
날짜 19-07-08 11:10 조회수 1,668



루마 영등포 보라매점 최성원 대표는 경북문경 미오림 복지재단에 약 10여년 간 꾸준히 기부해오고

있습니다
루마본사도 모르게 선행한 사실은 복지재단 소식지의 기부자 명단을 통해서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미오림복지재단 관계자에 따르면 보라매점 대표는 수익금의 일부를 매월 기부하고 계신다고 했는데요

최근에는 불황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기부금을 늘려서 기부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성원 대표는 더 많은 기부를 하기위해 목표를 세우고 또 그 목표를 달성하기위해 노력을 하다 보면

매출이 올라가고 수익이 늘어나게 될 것이기에 오히려 나에게 더 좋은 일이 생긴다며 더 많이 기부를

하는 것이 결코 손해가 아니라는 자신만의 기부의 법칙을 말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선행소식을 전해들은 루마코리아 김우화 대표이사는 아름다운 기부를 하고 있는 보라매점

매장을 격려하기 위해 직접 매장을 찾아서 감사의 선물을 전해드렸습니다
 

보라매점 최성원 대표가 생각하는 기부란
"
기부는 나눔의 시작이며 사랑입니다
행복입니다배려입니다따뜻함의 시작입니다

그리고 희망이자 웃음이며 이웃입니다

무엇보다 기부는 다른 삶의 씨앗이라고 생각한다"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의 삶에 밑거름이 되고 희망의 생명력을 잉태하는 씨앗이라는 의미입니다


최성원대표는 '오늘의 나를 자리에 있게 만들어주신 루마 김우화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라며,

'미오림 복지재단 이사장이신 루마필림 대표 김우화 회장에 대한 애정과 감사함을 잊지 않고있다'

매장을 찾아주셔서 더욱 힘이 난다며 감사의 선물로 자신의 애장도서인 '생각의 비밀'이라는 책을

선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