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12월27일(목) 2018년도 사회복지법인과 시설 운영 유공기관으로 문경시 소재 사회복지법인
미오림복지재단을 선정하여 기관 표창(경북도지사)을 수여했다.
지난 10월 4일부터 12월 7일까지 도내 사회복지법인과 시설을 점검한 결과, 미오림복지재단은 나눔과
봉사의 정신으로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크며, 법인회계와 시설회계를 법률과 원칙에 따라 투명하게
분리 운영 집행하여 타 법인의 귀감이 되고 노인과 장애인들에게 안정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금번 지도점검 피감기관은 137개 였으며, 유일하게 미오림복지재단 1곳만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