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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具常) 시인은 <새해>라는 시에서 “내가 새로워지지 않으면 새해를 새해로 맞을 수 없다.” 고 하였습니다. 2016년 1월 4일 다목적홀에서는 봄, 친구, 사랑마을 전직원이 모여서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면서 덕담을 함께 나누는 따끈따끈한 시무식 행사가 있었습니다
구상(具常) 시인은 <새해>라는 시에서 “내가 새로워지지 않으면 새해를 새해로 맞을 수 없다.” 고
하였습니다.
2016년 1월 4일 다목적홀에서는 봄, 친구, 사랑마을 전직원이 모여서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면서 덕담을
함께 나누는 따끈따끈한 시무식 행사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