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게시판&포토갤러리 > 자유게시판
[미오림복지재단]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 작성일 : 21년08월10일 11:48 |
암흑속에 지옥같은 상황을 맞이한 승객들은 '타이타닉호 악단'이 찬송가 338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을 연주하자 지옥이 천국으로 바뀌었다.
영화 타이타닉 명 대사 :
잭 도슨 : 이 배의 탑승권을 따낸건 내 인생 최고의 행운이었어.당신을 만났으니까 ?
로즈 : 사진한장 없네요. 그는 내 기억속에만 존재해요.
▶ 타이타닉 침몰기사 위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면
유감사의 하모니카 연주를 만날 수 있습니다.